서울--(뉴스와이어)--<저스틴>에서의 뛰어난 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 안나 시에슬락은 모든 것을 빼앗기고 절망하며 점점 삶을 포기하는 여주인공 ‘마리올라’를 맡아 인상적인 호연을 펼쳤다.

처음에는 사랑에 빠져 행복에 겨운 순진한 처녀의 모습에서 사랑했던 남자에게서 배신 당해 매춘부로 전락하는 과정을 힘겹게 받아들이는 여주인공의 변화무쌍한 심리 상태를 완벽하게 연기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스틴>에 출연하기 전에는 2004년 TV 시리즈를 통해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신인 여배우였다.

그 후 2005년에 출연한 <저스틴>의 여주인공으로의 성공적인 변신으로 같은 해 <A Man Who Became Pope>에도 연달아 캐스팅되는 행운을 얻었으면서 동유럽을 대표하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도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 차기작을 촬영 중으로 활발한 연기활동이 기대되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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