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매력적인 그녀들의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기네스 팰트로와 페넬로페 크루즈. 각각 청순함과 섹시함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들이 한 영화에서 만났다. 현실과 환상 속 여인으로 분해 세기의 매력 대결을 선보인 그녀들의 로맨스 드라마 <굿나잇>(수입:시네마밸리/감독:제이크 팰트로)가 두 배우의 상반된 매력을 뽐낸 포스터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상단은 페넬로페 크루즈의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하단은 기네스 팰트로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더 깊이… 꿈꾸던 그녀에게 빠져든다’는 페넬로페 크루즈의 왼편 카피는 얼핏 결국 남자 주인공인 ‘개리’가 꿈 속 그녀인 페넬로페 크루즈를 선택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주지만,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기네스 팰트로 역시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사랑스런 모습으로 ‘개리’의 선택이 결코 쉽지 않을 것임을 예상케 한다. 굳은 표정의 ‘개리’가 상반된 매력인 두 명의 그녀 중 누구를 택할 것인지, 그 선택이 더욱 궁금해지는 영화 <굿나잇>의 감각적인 포스터가 추운 겨울 관객들의 로맨틱한 환상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작곡가와 모델, 큐레이터 등 사랑을 꿈꾸는 뉴요커들의 로맨틱한 판타지를 그린 <굿나잇>은 2007년 선댄스 영화제의 경쟁작으로 출품되어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우아한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바닐라 스카이><귀향>등으로 섹시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던 스페인 최고의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세기의 매력 대결로도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굿나잇>. 해체된 유명 그룹의 멤버였던 광고 음악 작곡가 ‘게리’가 어느 날 꿈 속에서 만난 섹시한 연인과 현실 속의 연인을 오고 가며 생기는 갈등과 환상을 그린 로맨틱 판타지는 환상 속의 로맨스와 실제의 로맨스를 오고 가는 독특한 구성과 함께 마지막 반전으로 관객들의 허를 찌르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 깊이… 꿈꾸던 그녀에게 빠져든다.
사랑을 꿈꾸는 뉴요커들의 로맨틱 판타지 <굿나잇> 1월 24일 대 개봉!

기네스 팰트로의 남동생인 제이크 팰트로가 각본과 감독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굿나잇>.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과 치밀하게 쓰여진 각본, 그리고 미처 상상하지 못했을 반전으로 관객에게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할 로맨스 무비 <굿나잇>은 세계적인 대 스타 ‘기네스 팰트로’와 ‘페넬로페 크루즈’와 매력 대결과 함께 그녀들의 뛰어난 연기력을 다시금 재확인시키며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으로 보인다. 사랑을 꿈꾸는 뉴요커들의 로맨틱 판타지 <굿나잇>은 1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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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숲 02-51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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