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재단법인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이사장 은행장 이화언)은 대구ㆍ경북 지역 고등학생ㆍ대학생 117명에게 올 하반기 장학금 1억천6백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에 지원되는 이 장학금은 상반기에도 1억천6백만원이 지원된 바 있으며, 다음 달 중에는 지역 소재 학교의 학습환경개선을 위한 학습기자재지원금 1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있다. 앞으로도 문화·학술·복지 사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은행측은 밝혔다.

특히 동 재단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계속 지원하고 있어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1990년 설립이래 지금까지 총 2,882명의 학생에게 32억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원하였으며, 지역의 각급 학교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학습기자재 보급사업에도 총 8억6천7백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기본재산 30억원을 추가 출연해 100억원으로 늘어난 재원은 지역내 최대 장학문화재단으로서 자리매김하였으며, 기존의 장학사업 이외에도 지역 문화창달을 위해 문화사업분야 지원 및 후원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은행 역할 또한 최선을 다해 나갈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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