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동아대·영남대·원광대 등 4개 대학 인문학자들이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부응하는 인문학 연구 방법론을 모색하는 ‘제6회 영·호남 4개대학 인문학연구소 합동학술대회’가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수남) 주최로 11월 24일(금) 오전 10시 경상대학 8층 세미나 A실에서 열렸다.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는 영남대 최재목 교수(철학과)가 ‘소프트웨어로서의 고전, 그 대중적 가능성’, 동아대 정봉석 교수(문예창작과)가 ‘박찬욱 영화의 복수담론 고찰-<올드보이〉를 중심으로’, 원광대 이주천 교수(사학과)가 ‘한국대중문화의 특성과 문제점-90년대 민주화 이후를 중심으로’, 조선대 김형중 교수(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가 ‘문학과 영화: 소설의 외출’을 각각 발표했으며 조영철 원광대 교수(유럽문화학부), 이상우 영남대 교수(국어교육과), 박종탁 동아대 교수(유럽어문학부), 나희덕 조선대 교수(문예창작학과)가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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