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게임슈퍼유저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서울--(뉴스와이어)--11월 23일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오토데스크 게임슈퍼유저세미나>가 350여명의 차세대 게임 개발자와 관련 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11월 13일 호주 멜버른을 시작으로, 총 2주 동안 싱가포르, 인도 뭄바이,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을 거쳐 23일 서울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세미나는 창조적인 게임 개발을 위한 최적의 툴인 오토데스크 3D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최신의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부터 최첨단 게임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인 Autodesk&acirc; 3ds Max&acirc;, Autodesk&acirc; Maya&acirc;, Autodesk&acirc; MotionBuilder&acirc; 등, 오토데스크의 3D 솔루션이 차세대 게임 구현을 위해 어떻게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세계적인 전문가의 사용 사례에 대한 설명과 함께 데모 시연으로 진행되었다.

게임업계 베테랑으로 2004년 오토데스크에 합류한 오토데스크 선임 게임 매니저, 미쉘 클리파라니의 2006년도 게임 개발 산업 전반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쌍방향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업체인 EA의 닐 에스쿠리 선임 아트 디렉터의 발표 및 차세대 콘솔게임 타이틀 개발사인 하이문 스튜디오(High Moon Studios)의 랜디 스테빙 수석 기술 아티스트의 강연 및 데모가 이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게임 그래픽 작업을 총괄하는 두 전문가가 미리 촬영하여 보여준 데모 장면은 참가자들이 실제 활용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토데스크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는 채수호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에서 각종 게임 및 애니메이션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오토데스크 3D 솔루션이 차세대 게임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창조적인 툴이 되리라는 것을 직접 체험 했으면 한다”고 밝히면서 “향후에도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더욱 풍부하게 오토데스크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이와 같은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utode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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