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성주원장, 영등포소방서장 환담
이상구서장은 김안과병원이 영등포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에 대한 무료라식수술을 해주기로 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이날 병원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김안과병원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Happy 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화재진압 현장에서 안경착용으로 인한 소방관들의 불편함과 위험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영등포소방서는 김안과병원의 제의를 받아 내부적으로 수술희망 대상자를 조사한 결과 18명이 신청했으며, 이 소방관들은 27일부터 순차적으로 병원을 찾아 라식수술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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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5일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