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신낙균 수석부대표, 배기선 사무총장, 정오규 지방자치위원장과 16개 시도당 지방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2007년 민주당 재집권을 위한 시도당 활동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시도당 지방자치위원장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 다음은 장상 공동대표 인사말
지금 민주당에는 비전과 현장이 중요하다. 우리가 사는 시대가 편안하고 변화무쌍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시대에는 비전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민주당이 2007년에 50년 전통과 역사적인 책임을 다하려면 목적과 비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외연을 넓혀야 할 때 중요한 것은 우리의 본질이 훼손되어서는 안되며 우리 스스로 단단하게 단결하여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민주당 단결이 있어야 2007년 꿈을 꿀 수가 있다. 그리고 2007년 국민들에게 비전을 주어야 한다. 정치는 현장을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민주당은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발전할 수 있다. 오늘 어느 언론에 보도된 정당여론조사 내용을 보면 민주당, 열린우리당이 각각 8%대 지지를 얻고 있다. 이것은 민주당이 많이 성장했다는 증거다. 시도당 지방자치위원장들이 현장에서 당원과 함께 현장을 잘 지켜주었기에 가능했다.
이화여대에서 김옥길 전 총장을 모시고 있을 때 “삯군이 되지 말고 일꾼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민주당은 다 일꾼들이 모여 있다. 현장에 계신 모든 당원들이 다 일꾼이기에 민주당은 희망이다. 이제 따뜻한 생활정치로 2007년 민주당이 재집권하여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자.
■ 다음은 정오규 지방자치위원장 인사말
전국 16개 시도당 지방자치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시도당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우리는 많은 성과를 얻었다. 그 후 재보궐선거에서도 우리는 승리했고, 특히 7.26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성북구 조순형 국회의원을 당선시켰다.
지금 우리는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역당원들이 민주당이 정계개편의 중심이 될 것이냐, 아니면 독자후보를 낼 수 있을 것이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당은 지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당 창당세력들이 민주당 분당과정에서부터 여기까지 한화갑 대표의 흔들리지 않은 확고한 신념과 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 한 대표와 장상 공동대표께서 협력하고 모든 당원이 일치단결해서 국민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당의 외연을 확대하는 데는 시도당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앞장서야 한다. 중앙당에서도 지방자치시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 법과 제도 그리고 정책을 입안할 것이다.
민주당은 50년 역사성과 민주주의 정통성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상과 철학을 이어받은 정당이다. 이 소중한 자산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시도당 지방자치위원장 회의를 정기적으로 소집하여 실질적인 지방자치시대를 연 민주당의 위상을 강화해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민주당이 재집권할 수 있고 정계개편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달라.
2006년 11월 27일 민주당 대변인실<<양윤녕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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