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유시민 장관)는 지자체 자활담당공무원과 자활후견기관 직원 등 민·관 자활사업담당자 5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자활연수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전국자활연수대회’는 지자체 자활담당공무원 250명과 전국 242개 자활후견기관 직원 250명 등 총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아산시 도고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자활연수대회는 자활담당공무원과 자활후견기관 직원 등 자활가족이 함께 모여 자활사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자활사업 우수 지자체 및 담당자에게 표창을 수여·격려하는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자활연수대회에서는 2006년도 자활사업 우수기관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의 지정서 수여에 이어 우수 자활담당공무원 표창, 전문가 특강 및 분임토의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지역사회 중심의 자활사업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하여 2005년도 자활사업 추진실적을 종합평가한 결과 3개 시·도와 25개 시·군·구를 선정하여 이번 대회에서 ‘우수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우수 자활담당공무원 및 민간인 등 45명에게 표창·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자활사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향 모색을 위하여 ‘자활사업 제도개선과 민·관 협력 방안’ 및 ‘사회서비스일자리 확대’에 관한 전문가 특강, ‘자활지원사업 제도개선에 필요한 과제들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분임토의 시간 등을 갖게 된다.

아울러, 이번 자활연수대회에서는 자활수기 공모기간(’06.9.1~20일) 중 응모된 총 155편의 자활수기 중 16편의 특선작을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자활수기 공모에 응모된 자활성공 및 공로 수기 155편은 1차 심사를 거쳐 50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였고, 2차 심사를 통해 대상·금상·은상 등 수상작 36편을 선정하였다.

이번 자활연수대회에서는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36편 가운데 은상 이상의 수상작(16편)에 대해 직접 시상할 계획이며, 입선에 해당하는 나머지 20편에 대해서는 해당 시·도지사가 전수 시상할 계획이다.

자활성공 수기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5명, 입선 15명 등 23명을 선정하였으며, 이중 대상은 김세정씨(19세, 여, 광주)의 「까칠소녀에게 비친 햇살」이 차지하였다.

또한, 자활공로 수기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5명, 입선 5명 등 13명을 선정하였으며, 이중 대상은 박준석씨(29세, 남, 대구)의 「내 삶의 스승, 그는 자활이다」가 차지하였다.

이번 자활수기 우수작 포상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일선 자활사업담당자의 사기 진작 및 일반인의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일선에서 자활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기 위하여 금번 자활연수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그 효과를 평가하여 앞으로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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