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효숙 후보자가 헌법재판소장 지명철회를 요청한 것은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헌재소장 임명이 좌절되었다는 점에서 본인에게나 여성계의 입장에서 아쉬운 일이나 원만한 국정운영을 위해 내린 현명한 결정으로 본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철회는 당연한 결정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코드에만 집착한 인사관행을 탈피하고, 국민이 신뢰와 신망을 받을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겸비한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를 조속히 선임하여 헌재소장 공백사태를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

2006년 11월 27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웹사이트: http://www.minjoo.or.kr

연락처

02-784-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