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구직자와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졸업 전 취업한 사람에게 학사 행정상의 혜택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대졸 구직자와 대학생 1,327명을 대상으로 졸업 전 취업자에게 학사 행정상 혜택을 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이 82.4%로 ‘반대한다.’(17.6%)는 의견보다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받고 싶은 혜택으로는 ‘출석인정’이 41.2%로 가장 높았으며, ‘학점에 가산점 부여’(34.6%), ‘인턴 근무 학점 인정’(21.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대학 졸업 전 취업을 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22.3%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졸업 전 취업으로 어떤 학사 행정상 혜택을 받았는지를 물어본 결과, 절반에 가까운 49.7%가 ‘혜택이 없었다.’라고 응답했다. 그 외에는 ‘출석인정 혜택’ 37.2%, ‘학점 이수 혜택’ 13.9%, ‘학점에 가산점 부여’ 7.1%, ‘인턴 근무 학점 인정’ 6.1% 등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을 위해 학교에서 진행한 취업프로그램으로는 ‘취업정보제공’(48.3%), ‘전문가 취업특강’(41.2%), ‘모의 면접 실시’(32.7%), ‘취업박람회 및 캠프’(32%), ‘일자리 추천’(30.1%) 등이 있었다. 그러나 가장 유익했던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는 ‘없다’라는 응답이 29.7%로 가장 많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많지만 실질적인 도움은 별로 못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졸업 전 취업에 대한 학교측의 태도는 ‘특별한 지원을 하지 않는다.’(41.9%)와 ‘편의를 봐주는 편이다.’ (40.1%)가 거의 비슷하게 조사되었다.
사람인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극심한 취업난으로 인해 취업률이 높은 대학, 학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물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학교측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겠지만 상아탑으로써의 본연의 모습과 미취업 학생들과의 형평성 유지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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