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오늘의 대학생들은 북한 핵실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부(학부장 기광서)는 ‘제7회 백악민국 모의국회’를 북한 핵실험을 주제로 11월 28일(화) 오후 2시 사회과학대학 6층 연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모의국회는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대북관련 사안인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긴급 현안 질문과 핵실험 규탄 및 핵폐기 촉구에 관한 결의안 논의’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2일 열린 제262회 제7차 국회 본의회 형식에 맞춰 북한 핵실험에 관한 새로운 형식의 접근을 시도한다.

임채무 국회의장, 국무위원 한맹숙 총리, 이종선 통일부장관, 반귀문 외교통상부장관, 윤관웅 국방부장관, 국회의원 최성희·배기순 열린우리당 의원, 이재수·유승부 한나라당 의원, 이문제 국민중심당 의원, 이영자 민주노동당 의원 등이 출연하여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정부측 입장 및 앞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변화의 흐름에 대해 논의하고, 국회차원의 북한 핵실험 규탄 및 핵 폐기결의안 채택 여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모의국회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미래 통일을 추구해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넘어야할 과제인 북한 핵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해결책 모색을 통해 실질적인 대북 인식을 심화시키고, 책임 있는 정치지도자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의국회는 정치외교학부 학생들의 소중한 전공체험의 장이자 사회정치적 문제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표출로 대학구성원들의 정치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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