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은 지난해 광복60년을 맞아 민족의 정기를 더 높이며 광복의 역사적 의의를 기리는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독립기념관의 광복60년 주요사업은 학술, 문화, 교육 등으로 나누어 국내·외에서 진행되어 큰 관심을 갖게 하였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독립운동사 재정립과 대중화를 위한 학술사업 등 추진
독립기념관은 2007년 발간예정으로 그동안에 금기시 되어온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을 포함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독립운동의 영역을 확대하는 총 60권 규모의 『새로쓰는 독립운동사』(가칭) 편찬사업 착수와, “독립운동사 다큐멘터리”영상물(방송용 60분물, 교육용 20분물 15편)을 제작 방영 배포하여 독립운동사에 대한 일반의 이해폭을 넓히고 일선학교 역사교육에 기여하였다. 또한 16개국을 대상으로 “해외독립운동유적지 실태조사”를 실시해 조사보고서와 안내서 6권을 발간하여 잊혀진 해외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였고, “항일독립운동유적지 사이버투어”를 개발해 일반에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학술사업을 펼쳤다.
▶ 선열들의 나라사랑 혼을 체험하는 역사교육 실시
교육사업으로는 미래의 국가주역인 청소년과 일선교사들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중국지역의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와 독립운동유적지 탐방을 실시하였고, 나라사랑과 애국선열을 주재로 각종 백일장 개최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개최하여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확인하고, 느끼도록 하며 광복60년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더욱 더 확산시키는데 기여하였다.
▶ 시민참여 문화예술 축전으로 광복60년 조명
시민참여 중심의 문화예술사업으로는 세계 피식민지 국가들의 독립운동과 인권·평화·통일을 주제로 “아우내영화제”를 최초로 개최하여 크나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임정요인들이 해방을 맞았던 역사의 현장인 ‘중국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에서 생존한 독립운동가와 함께 “광복60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그날의 환희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하였고, 영원한 광복을 상징하는 815기의 “태극기 마당”을 독립기념관 경내에 조성하여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애국심을 느껴보도록 하는 등 광복60년을 국민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축전을 펼쳤다.
독립기념관은 내년으로 개관20년을 앞두고 유공기관 대통령표창을 계기로 더욱 분발하여 설립목적인 민족정신 함양과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국민교육의 장으로서 발전과 통일 이후 민족 통합의 교육 기념관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웹사이트: http://www.i81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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