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모바일뉴스, ‘셋톱박스 신기술 Catch-Up 과정’ 진행
K모바일뉴스는 서울 삼성동 코스모타워 다우교육센터에서 12월 4일(월)부터 5일간 ‘셋톱박스 신기술 Catch-Up 과정’을 진행한다. 본 교육과정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최고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현재 셋톱박스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자나 향후 진출을 모색하는 사업자 모두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교육과정의 소재가 셋톱박스를 중심으로 IPTV/신미디어, 시장구조/서비스흐름, 미들웨어, 해외시장 벤치마킹 등 매우 다양해 그동안 셋톱박스에 관심이 있던 IT업계 종사자라면 이번 기회에 시장 및 기술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시범서비스로 IPTV 상용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관련 업계 실무자들은 시장 트랜드와 기술의 진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 교육과정은 ▲“STB Technical & Biz. Trend Analysis 및 Prospects”(1일차) ▲“STB IPTV & DTV 관련 Structure와 HW Tech. 분석”(2일차) ▲“DTV Technical Analysis, MPEG Streaming & Data Processing”(3일차) ▲“STB Middleware Structure, Fuction & IP Middleware Technoloy”(4일차) ▲“해외 시장을 겨냥한 STB Security”(5일차)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방송개발 실무자, 셋톱박스 엔지니어 및 서비스 실무자, 뉴미디어 서비스 개발자 및 기획자 등으로 언론에서조차 잘 공개되지 않았던 업계의 진솔한 얘기들을 강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셋톱박스 신기술 Catch-Up 과정’의 수강신청은 K모바일뉴스 홈페이지(www.kmobile.co.kr)에서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ob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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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모바일 지식정보사업팀 김은정과장/조은미대리 02-2026-0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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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6일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