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전설, 우탱클랜의 다큐멘터리 레스페스트 영화제 10주년에서 상영
힙합계의 전설적인 존재 우탱 클랜[WU-TANG CLAN]의 2004년 공연을 담은 작품 <락더벨스: 우탱 클랜의 재결함>이 올해의 레스페스트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했다. 이 공연은 2004년 캘리포니아 힙합 축제 락더벨스에서 공연한 우탱 클랜의 아홉명의 멤버 모두의 공연으로 멤버 중 한 명인 ODB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한 뜻 깊은 공연이다.
레스페스트 영화제는 음악과 영화사이의 교차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하며 2002년부터 힙합에 관련된 작품들로 폐막작을 선정해왔다. 이런 의미에 맞게 이 작품 역시 우탱클랜 이외에도 레드맨[REDMAN], 다이레이티드 피플스[DILATED PEOPLES], 엠씨 수퍼내추럴[MC SUPERNATURAL], 세이지 프란시스[SAGE FRANCIS] 등의 유명 힙합 뮤지션들의 공연이 모두 담겨있다. 감독인 데니스 헨리 헤넬리과 케이시 수챈은 공연 기획자이자 공연계의 소식통인 창 웨이스버그[CHANG WEISSBERG]의 빠른 이야기 전개와 함께 생동감 있는 영상을 이끌어 낸다.
이와 함께 레스페스트는 <락더벨스: 우탱클랜의 재결합> 상영에 앞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하였다. 힙합의 원조격인 우탱 클랜에 관한 작품 상영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유명 힙합퍼인 P-type, Kebee, Garion, DJ SKIP가 한 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우탱클랜의 노래를 부르며 전설적인 그들에게 경의를 표할 것이다. 최고의 국내 힙합 공연과 우탱 클랜의 모습을 공식적으로 직접 접하기 힘든 힙합 매니아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좋은 기회이다. 공연과 영화 상영은 12월 10일(일) 8시 30분부터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상영관에서 시작된다.
전 세계를 투어하는 글로벌 영화제 레스페스트는 다음 달 12월 6일(수)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레스페스트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resfest.co.kr을 참고하기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resf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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