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나이키 골프는 28일(LA 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리스 LA 센추리 공항에서 내년 봄 시즌 출시 예정인 나이키 골프의 사각 드라이버 SQ SUMO²(스모 스퀘어)를 포함한 SQ SUMO 시리즈를 선보이기 위한 프레스 행사를 가졌다.
타이거 우즈가 28일(현지시간) LA 센츄리 공항 활주로에서 나이키 골프 사각 드라이버 SQ SUMO²(스모 스퀘어)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타이거 우즈가 28일(현지시간) LA 센츄리 공항 활주로에서 나이키 골프 사각 드라이버 SQ SUMO²(스모 스퀘어)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타이거 우즈가 28일(현지시간) LA 센츄리 공항 활주로에서 나이키 골프 사각 드라이버 SQ SUMO²(스모 스퀘어)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각형 헤드 모양을 채택, 관성모멘트(MOI)를 사상 최고 수준인 5,300까지 끌어올림으로써 실수 완화성을 강화해 빗맞을 경우에도 비거리 손실이 적고 똑바로 공을 날릴 수 있는 SQ SUMO²(스모 스퀘어) 드라이버의 내년 봄 시즌 출시를 앞두고 열린 이 행사에서 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인 타이거 우즈가 직접 LA 센추리 공항 활주로에서 이 드라이버를 사용해 멋진 드라이브샷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