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은 11월 30일(목)부터 3회(1일 일정)에 걸쳐 충청권 지역 고3생을 대상으로 졸업을 앞둔 여유로운 시간에 우리역사 알아보기와 자연을 만끽하는 “고3생 여가선용 역사탐방”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독립기념관이 실시하는 “고3생 여가선용 역사탐방”은 주변국의 역사침탈 행위와 관련하여 고대사에 대한 관심이 큰 점을 고려해 “통일 신라의 주역, 김유신장군을 만나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기념시설과 수려한 자연경관의 독립기념관에서 실시되는 “고3생 여가선용 역사탐방” 내용은 일제침탈의 상징인 조선총독부 부자재 전시공원 알아보기, 신민회와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배일 민족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 105인을 상징하는 추모의 자리 105인의 계단의 조성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에듀케이터(educator)에게 들어보기, 그리고 4km에 이르는 울창한 단풍나무 숲길을 걸으며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초겨울의 자연을 만끽해본다. 이어서 김유신장군과 유관순열사의 탄생지와 생가, 기념관 등으로 버스를 이용하여 장군과 열사의 업적 및 생애에 대한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뜨겁게 나라사랑 정신을 느껴보도록 한다.

이번 “고3생 여가선용 역사탐방”에 참가하는 학교는 천안목천고등학교(11월30일), 아산온양고등학교(12월 1일),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12월4일)의 학생 각40명씩 120명이다.

“고3생 여가선용 역사탐방”은 오랜 기간 대학 입시 등으로 지친 심신의 피로도 풀고 새로운 변화에 자신감과 청년기로 접어드는 시기에 한번쯤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을 역사탐방으로 해보는 계기가 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독립기념관은 이외에도 신청학교가 있을 경우 졸업을 앞둔 고3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사강좌도 실시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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