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도서관, 매월 첫 번째·세 번째 주 토요일 책 속 이야기 들려줘

부천--(뉴스와이어)--깊어지는 초겨울의 문턱에서 엄마의 품속처럼 따뜻한 동화속 이야기 나라가 부천시 중앙도서관에서 펼쳐진다.

지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주 토요일 14:00 ~ 15:00에 부천시립중앙도서관 아동열람실의 책 읽어주는 방에서 만나게 될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교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엄마가 직접 들려주듯이 책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천시립도서관은 책을 통해 상상력과 호기심을 증진시키고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을 유아 및 저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 중에 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최삼숙 강사는 시립도서관 성인 동화구연반 수료자로 외부기관에서 강사활동 중에 동화구연 및 만들기, 그리기, 율동배우기 등 자원봉사로 이뤄진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공보실 언론홍보팀 이우민 032-320-2061 부천시립도서관
032-32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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