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립박물관, ‘박물관으로 떠나는 여덟 번째 음악여행’ 열려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음창윤)과 i-신포니에타(단장 조화현)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고 있는 박물관 일요음악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의 ‘여덟 번째 음악여행’이 12월 10일 일요일 4시 박물관 석남홀에서 열린다. “실내악 이야기”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는 플룻 연주자인 구본주씨의 협연으로 18세기 유럽의 궁중에서 유행하던 실내악을 들을 수 있다.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는데, 인터넷 예약은 12월 4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공연 30분전부터 박물관 매표소에서 현장배부도 실시된다.

웹사이트: http://museum.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 배성수 032-440-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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