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시행사 선보이는 레스페스트 영화제 10주년

서울--(뉴스와이어)--영상, 음악,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의 형태의 혼합과 변화를 지지해 온 레스페스트 영화제가 영화제 기간인 12월 6일(목)부터 12월 10일(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저해상도 영화제 (The Low Resolution Film Festival)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2006년 현재 세계 40여 개의 도시에서 열리는 레스페스트(디지털) 영화제의 10년간의 모습을 담아내는 <레스페스트 10년 도큐멘트 전>이 열린다. 레스페스트는 영화제를 비롯하여 레스 매거진, DVD 등을 제작, 출간해 왔으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상 문화를 선도해 왔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인(Innovative) 영상들을 상영하며 MK12, Belief, Motion Theory, KOZYNDAN, Johnny Hardstaff 등 최고의 디자인 그룹들과의 협업을 통해 끊없는 변화와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이번 도큐멘트 전시에서는 초창기 레스페스트에서 현재에 이르기 까지 레스페스트의 다양한 컨텐츠들 -포스터, 매거진, 다큐멘터리, 베스트 영상들-을 모아 소개한다.

디지털이 주는 가장 상징적이고 향수 어린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3D 안경. 레스페스트와 MINI는 레스페스트 탄생 1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30개의 캠퍼스에 3D 안경을 배포하고 각 캠퍼스의 학생들이 3D 안경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디자인하게 했다. 전국 30개 학교에서 최종 선발된 총 300개의 3D 안경이 레스페스트가 선발한 10명의 아티스트의 안경과 함께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라는 이름으로 1층에서 전시된다. 300개의 3D 안경 중 가장 흥미롭고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 최종 10개의 작품에는 <캠퍼스 레스 10 영 아티스트> 위촉장과 함께 MINI의 RC 모델카가 선물로 주어진다.

언제나 한 발 앞선 영상문화를 실천해 온 레스페스트는 모바일 매체의 중요성을 늘 강조해 왔다. 그 중 핸드폰과 무선 인터넷 등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등장은 우리의 시각문화를 변화시키기고 있다. 아트센터 나비와 함께 진행한 Mobile Asia 공모전에서 수상한 창작물들을 직접 DMB폰과 모바일 상영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 영화제 기간 동안 전시된다. 이들은 이동성, 개인성, 휴대성과 같은 모바일의 특성을 실험하는 동시에 새로운 스크린의 가능성을 열고 있는 작품들이다.

전 세계를 투어하는 글로벌 영화제 레스페스트는 다음 달 12월 6일(수)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레스페스트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resfest.co.kr을 참고하기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resfest.co.kr

연락처

레스페스트 영화제 10주년 홍보팀 02-798-775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