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번 산행은 대선 뿐만 아니라 내년 4월 대전 서구 보궐선거까지 겨냥한 지역바람몰이로 오해 받을 소지마저 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이같은 정치행사를 할 여력이 있으면 AI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에 찾아가 자원봉사 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일 것이다.
집권야당이라는 비아냥까지 듣고 있는 한나라당은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는 이같은 정치 행사를 당장 그만두고 국민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한다.
2006. 12. 1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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