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회복지전문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org)는 신한은행봉사단과 함께 웃음담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서울 잠실본동에 위치한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KBS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서 새로운 음악개그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해 주고 있는 '야야야 브라더스' 의 윤성호와 허필버그 허승재,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프로젝트 러브스쿨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이형주가 함께 참여하여 웃음담긴 김장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과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눔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펼쳐지는 행사이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전국 5개 지역 1,150세대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되게 되며, 특히 서울에서 개그맨들과 신한은행봉사단이 참여하여 담근 김장김치는 지난 가을 큰 화재로 마을전체가 천막상태인 서울 강남구 장지동 판자촌 및 굿네이버스 아동일시보호시설에 전달된다.

김장김치를 먹어만 봤지. 담그기 행사 처음으로 참여하는 개그맨 윤성호는 “얼마 전 뒤늦게 강남구 장지동에 대한 소식을 접했는데, 굿네이버스에서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사는 개그맨 허승재에게도 같이 참여하자고 했습니다.” “김장을 맛있게 담그는 방법을 잘 모르지만, 재미있게 담그는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맛있는 웃음을 통해 김장을 맛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개그맨 윤성호는 KMTV와 Mnet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프로젝트 러브스쿨투어를 통해 MC인 슈퍼사이즈,데프콘 그리고 한기범감독님과 함께 결식아동돕기및 아동학대 예방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주5일제 근무로 휴무일임에도 이날 행사에는 신한은행봉사단 330명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나서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서울지역에만 130명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지난 가을 화재로 더 추운 겨울을 맞고 있는 장지동 300세대 주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가족들과 함께 참여한 신한은행봉사단 김호대 차장은 “주5일제를 맞아 가족들과 여가시간을 보낼 수도 있지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 깊은 주말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굿네이버스와 신한은행이 주관하고 신한은행봉사단이 후원 및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12월 2일(토), 서울을 비롯하여 청주, 부산, 울산,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굿네이버스 개요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34개 해외사업국, 3개 모금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웹사이트: http://www.goodneighbors.kr

연락처

굿네이버스 기획홍보팀 02-338-0048 팀장 박동일 019-361-6373 간사 임은진 011-9933-750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