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꼴불견, 휴대전화 벨소리 1위
영화 포털 [시네티즌]과 SBS [뉴스엔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이택수)에 의뢰하여 “영화관 관람매너”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6.1%가 “휴대전화의 벨소리 혹은 통화소리”가 가장 방해가 된다고 응답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뒷자리에서 의자를 발로 차는 행위”로 20.7%, 3위는 “연인들의 애정표현”으로 13%의 응답률을 보였다.
남성(24.3%)보다는 여성(27.9%)이 “휴대전화의 벨 혹은 통화소리”가 거슬린다는 의견이 많았고, 연령별로는 40대(35.2%)가 “휴대전화의 벨 혹은 통화소리”로 인한 불편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28.8%)와 30대(26.8%)에서는 “뒷자리에서 의자를 발로 차는 행위”가 1위를 차지해 연령대에 따라 의견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11월 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707명을 무작위 추출하여 전화로 조사했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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