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사태와 불법ㆍ폭력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

물류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물론 비조합원 소유의 차량에 대한 파손 등 폭력행위가 난무하고 있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화물연대는 물리력으로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고 국가경제를 볼모로 파업을 벌이는 행위는 더 이상 국민들로 환영받을 수 없다.

매년 똑같은 화물연대의 파업사태가 되풀이 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정부의 무능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 만큼 정부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아울러, 불법과 폭력에는 법과 원칙으로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고, 관련자는 일벌백계하여 두 번 다시 국가경제와 민생을 담보로 파업을 벌이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2006년 12월 4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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