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출신 CEO들이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릴레이 강연회가 열린다.

조선대학교는 동문 CEO들을 초청하여 조대인의 긍지와 경영마인드를 심어주는 ‘동문 CEO 릴레이 특강’을 개최한다.

첫 번째로 순서로 손학래 도로공사 사장(토목공학과)을 초청하여 12월 8일(금) 오전 10시 30분 첨단산학캠퍼스 2층 세미나실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손 사장은 이날 ‘뉴 하이웨이와 ‘인생의 길’-멀리 보고 한발 앞서 뛰어라’를 주제로 자신이 살아온 인생 역정을 통해 후배들이 보다 큰 뜻을 품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들려준다.

보성 출신인 손 사장은 토목공학과 66학번으로 건설부(현 건설교통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교통행정 전문가다. 건교부 도로국장, 광역교통 실장으로 근무하며 전국의 도로망 체계를 구축했으며 국도 건설수요 예측과 광영교통체계를 마련한 공을 인정받아 근정포상,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건설교통부 도로국장, 철도청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맡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내년에도 동문 CEO 릴레이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CEO의 경영마인드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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