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무배당 리치플랜변액연금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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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2006-12-05 14:33
서울--(뉴스와이어)--흥국생명(대표이사 김성태, 金成泰)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로 펀드를 조성하고 그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투자이익을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연금보험인 「무배당 리치플랜변액연금보험」을 12월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실질금리 0%시대 진입으로 전통적인 재테크 개념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계약자 스스로 일정부분 위험을 수용하는 대신 인플레이션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하며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최저보증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 종합금융상품이다.

6개의 펀드(채권형, 안정혼합형, 인덱스혼합형, 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성장혼합형) 중에서 고객이 선택한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 및 해약환급금이 변동하므로 펀드의 운용실적이 좋을 경우 보험금 및 해약환급급이 증가된다.

또한 투자수익률이 악화되더라도 연금개시 전 사망보험금 및 연금개시시점의 계약자 적립금은 이미 납입한 주보험료를 최저보증 해주어 펀드 운용실적이 악화되더라도 안심할 수 있다.

특약의 가입과 상관없이 연금개시 후 80세까지 간질환, 폐렴, 천식, 녹내장, 신부전증 등 노인성질환에 대한 입원 및 수술을 보장하며 재해치료특약, 암진단특약, 종신입원특약 등 다양한 선택특약을 활용하여 노후와 보장을 한건의 보험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다.

(연금개시나이-5)세까지의 기간동안 기본보험료의 200%까지 추가납입이 가능하고, 목돈이 필요할 때 해약 및 보험계약대출이 아닌 중도인출(연 12회)을 통해 필요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본인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주계약 보험료가 30만원 이상인 계약에 대해서는 최고 1.5%까지 납입보험료를 할인하여 주며, 적립형 계약 중 10년 이상 유지된 계약에 대하여는 10년째부터 매 5년마다 매월계약해당일의 계약자적립금 1%의 산술평균에 해당하는 장기유지보너스를 특별계정적립금에 추가로 투입 시켜주어 계약자의 수익률을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보험료 납입기간 중 50%이상 80%미만 장해시 차회 이후의 보험료를 면제하고 회사가 대신 납입하여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며 10년 이상 보험료 납입시 보험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가 비과세되는 상품이다.

연금지급방법은 확정연금형, 종신연금형, 상속연금형이 있으며 연금개시나이는 45세~75세, 가입나이는 만15세~70세이다.

30세 남자가 인텍스혼합형 펀드를 선택하여 20년간 50만원을 납입하고 60세 연금개시를 선택할 경우 투자수익률 0%가정시 종신연금형 연금액은 매년 800만원, 투자수익률 3.75% 가정시 1,300만원, 투자수익률 5.625% 가정시 1,898만원 이다.(공시이율은 5%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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