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통령 선거, 인터넷신문에 기대 한다.

서울--(뉴스와이어)--지난 대선을 통해 정권을 잡은 참여 정부는 인터넷과 네티즌이 만든 정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마이뉴스 등의 참여형 미디어와 네이버, 다음 등의 거대 포탈에서 만들어지는 일반 군중들의 목소리가 모여 큰 힘을 갖게 되어 대선의 당락까지 좌우하게 되었던 것이다.

2002년 대선은 인터넷이라는 환경에 다소 무기력했던 측이 인터넷의 파괴력과 파급력에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고 새로운 인터넷신문 업체의 탄생과 발전을 가져왔다.

뉴라이트 계열의 정치 웹진인 자유주의 네티즌협의회 폴리젠(대표 강화식)과 뉴라이트닷컴(대표 신지호)의 탄생과 최근 두 웹진의 통합이 그 대표적인 예다. 폴리젠과 뉴라이트는 지난 12월 4일, 2007년 정권 창출이라는 대전제하에 ‘뉴라이트 폴리젠’(www.nrzen.com)을 오픈 했다.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는 두개의 서로 다른 단체가 인터넷신문이라는 매체를 통해 하나의 목소리로 결집된 의사를 표출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인터넷신문이라는 매체가 갖고 있는 강력한 힘의 적극적 사용의 예이며 이의 중심에 인터넷 미디어 솔루션 전문 기업 마이미디어DS(대표 여원동, www.mymedia.com)가 있다. 현재 100여개 국내 언론사에 인터넷신문 등의 각종 미디어 솔루션을 공급하여 서비스 하고 있는 마이미디어DS는 ‘뉴라이트 폴리젠’ 사이트 뿐만 아니라 프리존뉴스, 뉴데일리, 독립신문 등의 국내 대표 정치 인터넷신문을 제작 유지보수 하고 있다.

인터넷신문이 주목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마이미디어DS의 여원동 사장은 “2007년 대선뿐만 아니라 2008년 총선 등에서도 인터넷신문의 영향력은 지대할 것으로 생각 한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인터넷 미디어의 힘을 과소 평가했던 많은 단체들이 인터넷신문과 블로그 등의 미디어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이들 매체를 통한 여론 몰이와 여론 형성에 많은 노력을 할애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인터넷신문이 유행이 아닌 시대적 흐름이자 요구임을 역설 했다.

국내 최고의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기업이라 평가 받고 있는 마이미디어DS는 블로그, 커뮤니티 등의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고 웹 2.0과 UCC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여옥 의원 및 진수희 의원 등의 홈페이지도 제작하여 공급 했다.

국민의 소리를 담는 새로운 매체이자 대표 매체로 자리 잡은 인터넷신문과 1인 미디어의 대표격인 블로그 등의 각종 미디어를 통해 네티즌이 그려 나갈 새로운 인터넷 문화와 대한민국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 된다.

디비케이네트웍스 개요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기업 (주)디비케이네트웍스는 자체 개발한 인터넷신문 서비스 솔루션인 ‘미디어온’와 블로그 솔루션은 물론 카페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200여 언론사 및 기업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디비케이네트웍스는 미래의 IT 흐름을 주도할 SAAS(Solution as a service)형태의 ‘미디어온’ 서비스를 개발하여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bknet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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