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농심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평가
금번 신용등급은 주력사업의 우월적인 시장지위, 우수한 수익성과 현금창출력 그리고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풍부한 유동성 수준을 감안하고 있다.
국내 웰빙트랜드의 확대로 2005년 및 2006년 중 라면시장은 부진을 면치 못하였으나 고가제품의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시장규모는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2006년 현재 동사의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은 73%에 달하고 있으며 ‘농심’의 우수한 브랜드인지도, 주력제품의 높은 경쟁력 및 제품개발능력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동사를 필두로 한 라면시장의 1강 3약 구도는 지속될 전망이다.
우월적인 시장지위에 기인한 이익유지능력,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한 원재료 공급처 및 유통채녈에 대한 협상력, 다각화된 원재료 공급처, 계열사를 통한 주요 원재료 생산시스템 등은 차별화된 사업기반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으며 더불어 우수한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의 근간이 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이익의 내부유보를 통해 2006년 9월말 기준 4천5백억원을 상회하는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전반적인 재무구조와 유동성은 매우 우수한 상태이다.
내수시장의 정체 등으로 과거와 같은 국내 라면시장의 높은 성장세는 기대하기 힘든 상태이며, 이는 특정 제품 및 시장 집중도가 높은 동사에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동사는 중국, 미국 등 해외에 생산법인을 구축운영하여 왔으며 최근 해외부문의 외형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위험요소를 일정 수준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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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02-368-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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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