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시카고상업거래소(이하 CME)에서 거래 개시된 원화선물거래의 시장조성기관(Market Maker)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국내 원달러선물시장 최대 참여자로서 원화선물거래의 유동성 공급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는 등 원화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KB국민은행 박광호 외화자금부장은 “외국 자본의 원화기반 금융상품 투자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나아가 원화의 국제화를 위해서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ME에서 원화선물거래 개시이후 전용 트레이딩 플랫폼인 CME 글로벡스를 통한 거래량은 현재까지 약 5,000 계약 이상으로 꾸준히 증가되어 왔으며 KB국민은행의 시장조성기관 추가 선정으로 인해 향후 거래량 증가 및 참여기관 확대가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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