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7일, 10시 부천시 원미구 상동 “영화의 거리”입구에 설치된 분위기 있는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영화의 거리 조형물 설치 제막식에는 홍건표 부천시장, 유중혁 부천시의회 부의장, 김훈북 영화의 거리 번영회장 및 회원, 김병헌 경기DCA원장 및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원미구 상동에 조성된 영화의 거리는 문화도시 부천의 이미지를 살린 연장 326m, 폭 10m로 낙우송 등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의 벤치, 시계탑 및 가로등이 있어 화려하진 않지만 추억의 영화를 떠올리며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분위기 흐르는 거리이다.

이 거리는 2002년 첫 조성사업을 실시한 이후 별다른 사업이 없었던 것을 올해 1월 사업계획안 수립 시작으로 지난달 완료되어 멋들어진 조형물이 탄생하게 되었다.

영화의 거리는 인근에 조성된 만화를 테마로 하는 ‘둘리의 거리’와 함께 상가밀집지역에 문화의 테마가 접합된 곳으로 시민들, 특히 젊은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며 문화와 상업이 어우러진 젊은 거리로 재탄생하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홍건표 부천시장은 “영화의 거리 조형물 제막식을 계기로 상인들이 거리를 더욱 특색 있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면서 상가활성화를 이뤄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조형물이 부천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높이면서 이 지역의 상징물로 자리 잡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매력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문화산업과 담당자 이철희 032-320-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