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테크론, ‘30년 밥솥의 변천사 전시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이렇게 밥솥이 좋아졌어요”

1970년대 초창기 전기밥솥부터 최신 블랙칼라 전기압력밥솥까지 밥솥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30년 밥솥 변천사 전시회’가 7일 서울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했다.

생활가전 전문기업 부방테크론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2006 국제우수전기제품 전시회에서 ‘30년 밥솥 변천사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이벤트는 1970년대 일반전기밥솥부터 2006년 내솥을 황금으로 입힌 전기압력밥솥,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블랙칼라 전기압력 밥솥까지 밥솥의 30년 변천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전시했다. 이 전시와 더불어 밥솥을 이용해 요리한 갈비찜, 잡채 등의 다양한 음식 시연행사도 진행됐다.

국제우수전기제품 전시회(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열림)는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KESA)가 주최하며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전기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행사이다. 이 행사에 부방테크론은 리홈(LIHOM) 압력밥솥, 일반밥솥 등 총 47개의 모델 전시한다.

웹사이트: http://www.lih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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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컴 고영무 대리 (02-566-9189, 016-298-7802), 안영 AE (02-566-9189, 011-1733-4496)
부방테크론 이석우 차장(02-565-1525, 011-25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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