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이 김정일위원장에게 김동식 목사 송환을 직접 요구하라
노무현대통령은 일본이 고작 10명의 납북자 송환을 위해 고이즈미 총리가 평양까지 날아가 일부를 데려 오고 있는 사실을 직시하라!대통령이 직을 걸고 앞장서 최악의 인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김목사의 생존권확보와 자국민보호차원에서 김목사구출을 위해 北김정일위원장에게 즉시 남한으로 보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中,UN을 통한 외교적 노력등 특단의 구출대책을 세워라!
인도주의 차원에서 탈북자들을 돕고 있던 목회자를 '제거 대상'으로 삼아 강제납치를 감행한 북한 공안당국을 강력히 규탄한다.북한 김정일위원장은 생사기로의 처절한 절망속에 북한으로 압송되어 모진 고초를 치룰 김목사에 대한 인권유린등 반인륜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보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중국과 UN은 김목사 구출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전기독교계는 다가오는 성탄절전까지는 김동식목사가 구출되도록 범국민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할 것을 긴급제안한다.
검찰과 국가정보원은 北공작원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김동식목사 납북'사건을 철저히 수사하라.
통일부,국정원은 북으로 부터 공작금과 지령을 받고 강제북송에 앞장서고 있는는 조선족 일당 조직해체 특수공작에 나서라.
사상전력문제로 정쟁 한복판에 있는 열린우리당 이철우의원은 국회의원들과 연대해 김동식목사구출특별위원회를 결성,위원장직을 맡아 당내 주사파출신의원들과 함께 방북이라도 실행해 김정일위원장에게 구출을 호소하는등 총력을 기울여 김목사 구출에 앞장서라.
2004.12.14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외 김동식목사구출 촉구 활빈단단원 일동
활빈단 개요
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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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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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24일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