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수험생, 입시전략은 e-곳에서

서울--(뉴스와이어)--2007 대학수학능력평가의 성적 발표도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슬슬 추측이 아닌 현실의 실점수를 쥐고, 발빠르게 입시전략을 구상할 채비를 해 두어야 한다. 이때 가장 유용한 것이 온라인 교육 사이트들이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는 ‘지원가능 대학서비스’이다.

지난 11월 30일 가채점 서비스를 오픈한 진학사(www.jinhak.com)의 경우, 수능성적 발표일로부터 3일후인 16일부터 <실채점 결과 합격 리포트>를 제공한다. 12월27일까지 제공되는 본 서비스는 수험생의 실채점 점수를 토대로 모의지원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합격예상점수 및 합격유무, 예비순위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동일대학 지원자들이 지원한 타 대학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용비용은 4만원.

고등부 온라인 교육 사이트 체크원(www.check-1.com)은 오는 15일부터 수능성적표로 알아보는 지원가능대학 서비스를 오픈 한다. 배치표 적중률 95.4%에 달하는 정확한 데이터 베이스가 체크원 ‘지원가능 대학서비스’의 최대 강점. 1인당 3만5천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사용 가능한 지원가능 대학서비스는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이맥스터디(mimacstudy.daum.net)의 경우, 오는 14일부터 ‘2007학년도 정시 최종 배치기준표 서비스’를 오픈 한다. 이용비용은 25,000원이며 구매자 모두에게 마이맥스터디 이영덕 평가관리실장의 ‘2007학년 입시 지원 경향 대예측’해설강의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13일부터 2007학년도 수능 실채점 점수 지원가능 대학서비스를 오픈하며, 오차율 0.1%를 선언한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와 EBSi(www.ebs.co.kr) 등도 온라인에서 합격여부를 모의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실점수 지원가능대학서비스 오픈준비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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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원 홍보담당 박선영 대리 02-2269-9288 017-357-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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