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한국문화학회(회장 한옥근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는 지난 5년간 광주 공연문화의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06 한국문화학회 추계 학술대회’를 12월 8일 오후 2시30분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1부는 유민영 단국대 석좌교수가 ‘21세기 공연예술의 전망과 광주·전남지역의 문화 인프라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2부는 음악분야 임해철 교수(호남신학대)와 무용분야 박선욱 교수(광주여대), 연극분야 김영학씨(국어국문학과 강사)가 ‘광주·전남 지역 공연예술의 현황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김남경 교수(송원대학)와 박윤모씨(조선대 초빙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3부는 황병하 교수(외국어대학 아랍어과·문화산업연구원장) 사회로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한국문화학회는 1988년 ‘광주무용아카데미’로 출범, 1997년 1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으며 향후 복식문화를 비롯해 음식문화, 주거 및 건축문화, 교통과 환경문화, 문화제와 관광문화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 검토해 보는 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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