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어느 때보다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영화<네티비티 스토리-위대한 탄생>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에서 처음 만나는 해맑은 아기예수의 모습이 특히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동안 세계사에서 성서는 종교인에게뿐 만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문화사적으로 중요한 소재가 되었던 만큼 많은 예술가들이 성서를 토대로 세계적인 작품들을 창조해왔다.

영화사에서도 이는 예외가 아니었고, 100년이 넘는 세계 영화사에서 성서는 끊임없이 영화의 소재와 주제로 등장했다. 하지만, 정작 예수란 인물이 중심이 되는 영화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것도, 예수가 성장한 이후 청년예수로서 대중 활동을 활발하게 했던 시기는 성서 속에 기록으로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영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재해석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젊은 예수의 모습이 영화 속에 등장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기예수의 모습이 선명하게 영화 속에 등장하는 것은 영화<네티비티 스토리-위대한 탄생>이 최초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예수가 영화 속에 등장했던 영화들을 살펴보면 세실 B. 드릴 감독의 무성영화 <왕중왕:THE KING OF KINGS>. 그리고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영화로는 50년대 <벤허>가 있지만 <벤허>에서는 주인공 벤허가 잠깐 부딪히는 인물로 클로드 히터란 배우가 분한 예수가 등장할 뿐이다. 그 이후에 예수가 등장하는 영화로는 로저 영 감독이 만든 <지저스>에 신예인 제레미 시스토가 연기했고, 캐나다 출신의 드니 아르깡 감독의 <몬트리올 예수>에서 신예 로테어 블루토가 연기 화제를 모았는데, 이 배우는 이 영화로 유명해져 미국 영화계에 진출하기도 했다.

최근의 예수가 소재가 된 영화로 가장 유명한 작품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든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과 멜 깁슨 감독이 만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있다. 이 두 영화에서는 각각 윌리엄 데포, 제임스 카비젤이라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예수로 분했는데 두 영화 모두 예수 최후의 순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자극적인 드라마 형식으로 묘사해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제임스 카비젤은 성서 속에 등장하는 예수와 가장 닮았다는 평을 받으며 관객들을 압도해서 개봉 당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처럼 그 동안 세계 영화사에 등장했던 예수의 모습은 청년 예수로서의 모습이지, 아기 예수의 모습이 등장한 것은 한번도 없었던 것. 그렇기에 영화 <네티비티 스토리- 위대한 탄생>에 등장하는 아기예수의 모습이 더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며, 극중에서 갓 태어난 그대로의 해맑음과 성스러움까지 느껴지는 아기예수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큰 감동을 자아내게 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그 동안 영화 속에서 예수 역을 연기했던 배우들은 한결같이 연기를 하는 동안 실제로 영적인 체험을 하거나, 이후에 종교에 입문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영화<네티비티 스토리-위대한 탄생>은 성서에 충실하게 만들어져 예수가 잉태되고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모두가 ‘예수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예수의 잉태하여 탄생하기까지 마리아와 요셉의 베들레헴으로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영화<네티비티 스토리-위대한 탄생>은 종교인과 비종교인을 초월하여 성탄절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아기 예수의 성스러운 탄생 장면은 모든 이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줄 것이라 본다.

영화 <네티비티 스토리-위대한 탄생>은 12월 21일 예수 탄생 과정에 얽힌 깊은 감동과 함께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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