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12.11) 오후 6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지인 김제시청 상황실을 방문해 이건식 김제시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화갑 대표 발언 요지

익산에 이어 김제시에서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안타깝다. 전남북의 재정자립도가 제일 낮은데도 불구하고 하필이면 이 지역에서 이런 일이 생기나 하는 마음이다. 작년에 전북지역이 폭설로 피해를 입었을 때 예산안과 결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냈는데 이번에도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 김효석 원내대표와 상의해 이 문제에 대한 사후 대책을 완벽하게 세우자고 했다. 현재 국회에서 예산안이 심의 중이므로 당당하게 요청하고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 열린당이나 한나라당도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으로 본다. 전북도당 차원에서도 살처분 등에 소요되는 인력지원을 위해 자원봉사대책을 세워 적극 참여하겠다. 특별교부세 지원 등도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국무총리 등 내각에 촉구하겠다.

2006년 12월 11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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