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원장 김종진)은 오는 12.12(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용개발원 3층 강당에서 『2006 EDI 연구개발과제 최종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장애인고용 정책대상 분석과 재설계, 기금 및 사업평가, 다양한 중증장애인 고용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언아 선임연구원은 ‘장애인 직업능력 분류 및 판정체계 연구’를 통해 직업적 능력(vocational ability)과 근로능력(work ability)을 구분하여 이 두 기준이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고용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직업적 장애기준이란 신체적·기능적 장애로 인해 성공적인 취업과 직업유지가 어려운 장애를 판정하는 기준이며, 국가의 고용정책 대상기준이 될 수 있다.
반면, 근로능력이란 근로자체가 가능한가 아닌가를 판정하는 기준으로 대체로 소득보장 대상자를 선별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두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2001년부터 진행되어온 ‘직업적 장애기준’에 대한 종합적 논의를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애인고용촉진 사업의 거의 유일한 재원인 장애인고용촉진및직업재활기금을 안정적·합리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박자경 연구원은 “사업주의 부담금에 기금의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현행 구조는 안정적인 장애인고용촉진사업 수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업성격별로 다양한 재원을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지출 측면에서 기금지원 사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그간 취업영역에서 가장 소외되었던 정신장애인 등 중증장애인의 고용모델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예상된다.
국가와 민간의 협력으로 정부구매계약수단을 장애인고용창출에 적용한 최초의 연구 사례 결과가 발표되는데
이효성 중증장애인연구팀장은 “이번 연구는 정부계약수단을 통한 중증장애인 고용창출의 유용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2006 EDI 연구개발과제 최종발표회』 개요 및 일정
○ 일 시 : 2006년 12월 12일(화) 10:00 ~ 18:00
○ 장 소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3층 대강당
○ 주 최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연락처
▶ 연구개발전략팀장 강필수, 031-728-7118,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