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제5회 2006 보건산업기술대전」이 오는 12월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2일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미래를 움직이는 힘! 보건산업기술’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대전은 국내 연구개발(R&D) 관련 기관과 학계, 기업 등이 참여하며 대한민국 R&D사업 등을 총망라한 보건산업기술의 발자취와 현 상황을 되짚어보게 된다.

기술대전 첫날인 14일에는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 관계자와 각계기업 및 연구기관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술 시상 등 개막식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보건산업 각 분야의 우수기술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의약품, 의료기기 등 4개 산업부문 시상과 보건산업진흥 유공자 포상,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표창 등의 시상이 이어진다.

개막식 후 본격적인 전시관, 컨퍼런스, 대중강연 등이 교육문화회관 8개 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연구개발 활동 결과를 엿볼 수 있는 R&D 포스터 전시관, 최근 신약 및 의료기기 성과물을 구체적으로 전시해 놓은 R&D 성과관, 우수기술경진대회 수상 기술제품의 선도 기술관을 통해 앞서가는 우리의 보건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 역시 2006년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성과를 총 결산하고 지원분야별 발전상을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밖에 줄기세포, 생명노화센터, 약효군별 신약특성화센터 성과 발표회 뿐 아니라 호흡기질병 국가지원 과제 발전 세미나와 질환군별 유전체 연구센터 국제 심포지엄도 마련되어 있어 질과 양적인 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보건산업기술대전은 일반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참여 공간을 확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했다는 것이 눈에 띈다.

영상물 상영 및 신체나이 측정 등 일반인이 체험할 수 있는 일반체험관을 마련하고, 최근 건강과 웰빙(Well-being)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뇌졸중,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전문가의 ‘노화와 뇌 질환 ‘대중건강강좌도 진행된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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