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6-12-13 08:54
서울--(뉴스와이어)--‘신년목표 달성점수 50점에도 못 미쳐’

직장인 두 명 중 한 명은 연초 세운 계획을 거의 못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757명을 대상으로 “2006년 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얼마나 이루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6.8%가 ‘거의 이루지 못했다.’라고 응답했다.

‘절반 정도 이뤘다.’는 37.9%, ‘대부분 이뤘다.’와 ‘하나도 이루지 못했다.’는 각각 7.7%였다.

“한 해 동안 자신의 목표 달성 점수를 준다면?”이란 질문에는 ‘50점’이라는 응답이 16.4%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30점’ 16.3%, ‘60점’ 14.8%, ‘70점’ 11.2%, ‘40점’ 10.3% 등의 순이었다. 목표 달성 평균 점수는 46점으로 50점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 세운 계획 중 반드시 이루고 싶었지만 이루지 못한 것(복수응답)으로는 ‘자기계발을 위한 어학 및 학업’이 50.9%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조건 좋은 회사로의 이직’ 36.3%, ‘목돈마련(재테크)’ 33.7%, ‘직무관련 자격증 획득 및 학업’ 30.3%, ‘다이어트 및 운동’ 29.9% 등이 있었다.

계획을 달성하지 못한 이유로는 19.8%가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를 꼽았다. 또 ‘바쁜 직장생활 때문에’ 18.6%,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17.2%, ‘게을러서’ 16.5% 등의 의견도 있었다.

새해 직장인의 화두는 ‘이직’과 ‘전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7년 새해에 직장생활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것으로 ‘조건 좋은 회사로의 이직’을 꼽은 응답자가 32.1%로 가장 많았고, ‘꼭 맞는 적성으로 전직’(18.4%)이 그 뒤를 이었다. 그 외에 ‘경쟁력 향상을 위한 어학공부 및 진학’(17.3%), ‘직무관련 자격증 취득’(10.4%) 등이 있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항상 연말이 되면 연초에 세운 계획들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게 마련이다. 막연하게 ‘무엇을 해야지.’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행동 지침까지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임민욱 02-2025-4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