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구직자의 월평균 소득이 ‘102만 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구직자 643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의 한달 급여를 물어본 결과, 평균 ‘102만 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아르바이트 최저 월급인 700,600원(226시간 기준)을 훨씬 웃도는 수치였다.
아르바이트 급여는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는데 ‘100만 원(10.3%)’, ‘80만 원(9.3%)’, ‘70만 원(9.3%)’, ‘120만 원(9%)’, ‘50만 원(8.7%)’, ‘150만 원(7.5%)’, ‘40만 원 이하(7.1%)’, ‘60만 원(7.1%)’, ‘90만 원(5.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로는 35.1%가 ‘정규직 일자리를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어서’라고 대답했으며, 다음으로 ‘자유로운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18.6%),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17.1%), ‘용돈 마련을 위해서’ (14.6%),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경력을 쌓기 위해서’ (8.7%) 등의 순이었다.
아르바이트 기간은 ‘3~6개월’이 27%로 가장 많았고, ‘3개월 미만(24.8%)’, ‘1~2년(16.5%)’, ‘6~9개월(14.3%)’, ‘2년 이상(9.6%)’, ‘9~12개월(7.8%)가 그 뒤를 이었다. 3~6개월이라고 응답한 구직자가 전체의 51.8%로 단기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르바이트 근무일은 5일 근무(49.4%)가 가장 많았고, ‘6일’ 25.5%, ‘7일’ 11.2% 등이 있었다.
현재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를 언제 그만 둘 예정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무려 56.2%가 ‘정규직에 취업이 되었을 때’를 선택했다. ‘비 정규직에라도 취업이 되었을 때’라는 의견도 15.5%를 차지해 71.7%의 구직자가 취업 전 임시방편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그만 둘 생각이 없다(21.1%), ‘목표한 돈이 다 저축 되었을 때(7.1%)라는 의견도 있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구직난을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1가지 이상의 아르바이트로 적지 않은 급여를 받을 수는 있지만, 월급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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