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겨울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애니메이션 <부그와 엘리엇>이 1월 4일 개봉을 앞두고 국내 본 포스터를 공개 했다.

<라이온 킹>으로 흥행 신화를 세운 로저 엘러스 감독의 신작이자, <토이스토리><몬스터 주식회사> 제작진이라는, 그야말로 애니메이션의 드림팀이 모여 만든 작품으로 화제가 된 <부그와 엘리엇>이 영화의 기대감을 높여 주는 코믹한 포스터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곱게 자란 녀석들이, 숲을 지킨다!

곱게 자란 야생 곰 부그와 왕따 사슴 엘리엇 캐릭터만 내세우며 호기심을 자극 시킨 티저 포스터와 달리, 본 포스터에서는 부그와 엘리엇이 만난 숲에 던져 지면서 벌어진다는 이야기를 부각 시켰다. 엘리엇에게 제대로 낚인 부그가 숲 속의 거친 환영식도 모자라, 사냥 시즌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자신 있는 부그 와는 달리, 겁에 질린 엘리엇의 표정의 매치는 엉뚱한 두 콤비의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소심한 토끼단에 까칠한 야생 다람쥐까지 다 덤벼!

또한 부그와 엘리엇 외에도 개성 만점의 다른 동물들을 본 포스터에서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냥 시즌에 살아 남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담긴 표정과는 달리, 저마다 가느다란 나무 뒤에서 숨어 있는 소심한 모습은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도토리로 협박하는 야생 다람쥐에, 소심한 토끼단까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캐릭터들은 영화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을 과시하는 셈.

국내용 본 포스터 공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부그와 엘리엇>은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1억 6천만개의 털을 그대로 살려 실제 보다도 더 리얼한 곰 부그, 최첨단 SFX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대형 홍수 씬 등이 선보이는 스펙터클등 볼거리가 풍부한 올 겨울 기대작. 헐리웃 스타 애슈턴 커쳐와 마틴 로렌스, 게리 시니즈의 맛깔스러운 목소리 연기로 재미를 배가 시켜주고 있는 <부그와 엘리엇>은 국내에서는 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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