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새로운 007 시리즈 <카지노 로얄>이 전세계에서 3억 7천만 달러(한화 약 3천 6백억원)를 벌어들이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007 제임스 본드로 열연한 다니엘 크레이그가 최근 설문조사에서 브래드 피트를 제치고 ‘가장 섹시한 남자스타’로 선정됐다.

최근 방한 기자회견과 인터뷰를 통해 ‘살인미소’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인기 급상승 중인 다니엘 크레이그는 영국의 두렉스사에서 성인여성 4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가장 섹시한 남자스타는?” 설문에서 쟁쟁한 남자배우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처음 캐스팅 당시의 안티 논쟁은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으며, 오히려 개봉과 동시에 모든 우려와 걱정을 기대와 찬사로 완벽하게 탈바꿈시키게 되었다. 한때 새로운 007 후보로 루머에 올랐던 클라이브 오웬, 주드 로가 2위, 3위에 랭크되었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이밖에도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로 평가되고 있는 조지 클루니가 5위에 올랐고, 한때 섹시남의 대명사였던 브래드 피트가 12위로 밀려나 새로운 남성상을 실감케 했다.

<007 카지노 로얄>에서 수영복을 입고 보여준 강인하고도 잘 빠진 몸매는 여성관객은 물론, 남성관객의 감탄과 부러움을 사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한 여자를 위해 목숨을 거는 로맨틱한 모습과 피와 땀을 선명하게 보이는 거친 액션을 보여주는 이중적인 매력은 2006년 가장 섹시한 남자배우로 어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원동력이 되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인기는 최근 개최된 대규모 시사회에서의 여성팬들의 호평과 국내 프리미어 행사장에서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났을때 예상을 뛰어넘는 환호와 열기로도 증명되고 있어 다음주 12월 21일 <007 카지노 로얄>이 개봉되면 국내 여성팬들의 반응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겨울 단 하나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007 카지노 로얄>은 007의 탄생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가 평범한 요원 제임스 본드가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나는 과정과 첫 임무, 비극적인 첫사랑을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완성한 액션 대작으로 오는 12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의 섹시 스타 1위로 뽑힌 새로운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매력을 스크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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