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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6-12-15 15:4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6년 12월 15일자로 영남건설(주)의 기업신용등급을 B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등급부여는 2005년 부도발생 이후 저하된 사업기반, 최대주주인 ㈜코보스톤건설의 취약한 재무안정성 및 높은 사업가변성, ㈜코보스톤건설에 인수된 이후 진행되고 있는 경영정상화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동사는 1958년 설립되어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06년 시공능력평가순위 124위의 중소건설업체이다. 2005년 8월 회사정리계획 인가에 따라 회사정리절차가 진행되어 오던 중 2006년 10월 코보스톤-드림 컨소시엄에 인수되었으며, 이후 경영정상화가 진행 중에 있다.

2005년 부도사태 이후 신규영업 중단과 기존 사업장에 대한 공사중단으로 사업기반이 상당 부분 약화된 상태로 2006년 10월 말 기준 공사잔량이 138억원에 불과한 바 건설업체로서 기본적인 물량 확보가 이루어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예정사업지가 대부분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민간주택 및 상가에 집중되어 있어 예정사업의 사업위험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한편 2006년 대규모 유상증자로 단기적인 현금유동성 및 재무구조는 양호한 상황이다. 그러나 예정사업의 분양성과에 내재된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장기적인 재무안정성은 미흡한 수준이다. 또한 최대주주인 ㈜코보스톤건설의 높은 사업위험성 및 취약한 재무구조를 감안할 때, ㈜코보스톤건설에 대한 동사의 재무적 부담 가능성도 내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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