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의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꾸마」에서는 금년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태국의 메솟시로 평화여행을 떠난다.

이번 평화여행은 메솟 현지의 인권단체와 비정부기구 지원 설립학교, 여성단체, 난민촌 및 병원 등 난민지역의 인권상황과 생활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종 기관을 방문하여 현지의 인권상황을 이해하고 기록하며, 메타오고등학교와 양국의 문화교류를 통하여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만드는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 ‘평화기획단(꾸마 소속 아시아평화와 인권을 위한 국제교류 청소년 동아리)’ 친구들이 그간 활동을 통해 깨닫고 배웠던 내용을 실천하고 피부로 실감하게 될 것이다.

평화기획단의 메솟 방문은 올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교류회 이후 지역사회 내에서 메솟의 인권상황을 알리고 필요한 지원을 얻기 위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평화기획단의 활동은 청소년들이 아시아로 눈을 돌려 보다 넓은 의미로 평화와 인권향상에 기여하는 청소년의 중요한 사회참여 활동이 될 것이다.

서류심사와 면접과정을 통하여 선발된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부천지역 16명의 청소년들이 ‘평화기획단’이라는 이름으로 태국에 위치한 난민지역 메솟시의 메타오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하여 청소년국제교류의 이해, 인권 감수성교육, 다문화감수성 프로그램, 현지이해와 난민이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하여 수개월 간 사전준비를 마친 상태며, 현재 한국의 전통 문화를 버마(미얀마)의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다양한 자체프로그램을 만들어 연습중이다.

메솟시는 버마(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태국의 도시로, 버마의 군부 독재로 인하여 살기 어려워진 버마인들이 대거 국경을 넘어 난민화되어 유입되어 살고 있는 곳이다. 현재 UN을 비롯한 세계각국의 비정부기구들이 메솟의 난민들의 교육지원과 생활지원을 위하여 많은 원조를 하고 있으며,

부천에서도 외국인 노동자의 집과 사회복지협의회, 교육지원을 위한 모임 등 다양한 주체들이 메솟의 난민들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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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체육청소년과 담당자 김충현 032-320-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