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자녀를 낳고 키우는데 유리한 직장문화 조성을 공공부문이 선도하기 위해 「2006년도 공공부문 출산친화 직장문화 개선 경진대회」를 실시

금년에는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소속 공무원에 대한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출산친화적 복지제도 등을 심사·평가

총 42개 기관이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5개 우수기관 선정
·최우수기관 : 여성가족부, 경기도
·우수기관 : 국방부, 대검찰청, 부산시

□ 우수기관의 주요 출산친화 정책

출산장려 및 모성 보호
- 임산부 및 육아부모 대상 희망보직제 실시
- 청사에 수유실을 설치하여 모성보호 강화
- 임산부에 대한 차량 5부제 면제로 통근불편 해소

일과 가정 양립 지원
- 육아공무원에 대한 탄력근무제 실시 등으로 가정생활 강화
- ‘가정의 날’, ‘육아데이’ 지정 등 가족단위 행사 장려

다자녀 가구 지원
- 다자녀 공무원에게 해외연수, 대학원 위탁교육 등 능력개발기회 우선 제공
- 다자녀 공무원에게 공무원 임대주택 배정 시 가점 부여

기타
- 올바른 부모관계 특강 등 학부모 교육 실시
- 가족초청 청사투어 프로그램으로 가족간 연대 강화
※ 첨부 : 우수기관 주요 출산친화 정책사례

□ 공공기관의 출산친화 직장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

경진대회 실시 이전까지 공공기관의 출산친화적 직장문화 개선 정책은 담당자들의 인식 부족으로 내실 있는 추진이 곤란한 상황이었음
- 금년 7월 현재 독자적 출산친화 직장문화 시책을 추진 중인 중앙 부처는 13개에 불과

그러나 경진대회 시행과정에서 출산친화 직장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어 총 42개 기관이 경진대회에 참여

직장문화 관련 주무부처들이 소속공무원을 위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점은 향후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 지적
- 심사에 참여하지 못한 주요 부처
· 출산친화적 기업경영을 주관하는 산업자원부
· 가족친화적 노사문화를 추진 중인 노동부
· 공무원 직장환경 개선을 주도하는 행정자치부

□ 향후 계획

내년에는 경진대회 참가범위를 시·군·구 및 공기업·정부산하기관 등으로 확대하여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
※ 민간 기업에 대하여는 출산친화기업 인증제를 통하여 우수기업을 선정 지원

우수 사례집을 발간하고 각 공공기관, 교육훈련기관 및 민간기업에 배포하여 출산친화적 직장문화 확산 추진

기관별 직원 평균출산율, 자녀 수, 육아휴직 사용비율 등 통계관리를 통하여 기관 간 출산친화 경쟁 유도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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