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고령개진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은 BOD 75.6mg/L(기준30mg/L), COD 389.3mg/L(기준40mg/L), SS 83.0mg/L(기준30mg/L), T-N 275.7mg/L(기준60mg/L)로 COD의 경우 방류수수질기준의 9배나 초과 방류하였으며, 포천양문폐수종말처리시설은 BOD 36.2mg/L(기준30mg/L), COD 60.0mg/L(기준40mg/L), SS 127.1mg/L(기준30mg/L), 색도 163.7도(60도)로 방류수수질기준을 초과 방류하였다.
또한, 폐수종말처리시설로 유입되는 평균 폐수량은 산업단지의 경우 시설용량의 65.4%(적정유입량 69%)인데 비하여, 농공단지가 43.8%로 상대적으로 폐수발생량이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지난 1/4분기 및 2/4분기에 이어 유입량이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입수 농도가 방류수 수질기준 이하인 처리장은 8개소(산단 2개소, 농공 6개소)인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개별업체의 방지시설에서의 과다처리, 하·폐수관거 및 배수설비 정비 불량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폐수종말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관련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선의지가 필요하다고 보고 시설 운영·관리 책임자인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적정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조치하였다.
이번 운영·실태 점검결과 반복적으로 방류수수질기준을 초과한 고령개진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개선사업이 조속한 기간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하고, 폐수유입농도가 현저히 낮은 폐수종말처리시설에 대해서는 원폐수를 폐수종말처리시설로 유입·처리토록 하거나 하·폐수관거 및 배수설비 정비 등 대책을 추진토록 하여 효율적으로 폐수종말처리시설이 설치·운영될 수 있는 방안 강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수질보전국 산업폐수과 최병운 사무관 02-2110-6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