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국립진주박물관(관장 권상열)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박물관 교실 “엄마와 함께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

초등학생과 엄마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박물관 교실은 우리 옛날이야기 듣기, 금관 만들기, 발굴현장 답사하기, 염색하기, 한지로 연 만들어 날리기 등 어린이와 엄마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학습 위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물관은 그동안 어린이를 비롯하여 부모님들에게 공부하는 곳, 딱딱한 곳이라 인식되어 왔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움을 주는 곳, 흥미로운 곳이라는 이미지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엄마와 함께 참여함으로서 가족간의 이해와 대화의 장으로 활용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엄마와 함께 박물관 나들이”는 12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이틀간 개설된다. 진주시내 초등학생 1, 2,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엄마가 반드시 동반해야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국립진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소정의 양식에 기입한 후 12월 19일부터 방문접수 해야 된다.

수강료는 없으며 수강인원은 20쌍(엄마포함) 선착순 마감이다.

웹사이트: http://jinju.museum.go.kr

연락처

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실 교육프로그램 담당 손은주 055-742-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