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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9:15
서울--(뉴스와이어)--기대하는 이유는 ‘만족할만한 업무성과를 올려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올 연말 및 내년 초 연봉 협상 시 연봉이 인상될 것으로 기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070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올 연봉협상 시 연봉이 오를 것으로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69.8%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남성(72.8%)이 여성(63.3%)보다 기대가 더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봉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36.8%가 ‘만족할만한 업무성과를 올려서’를 꼽았다. 그 외에 ‘기타’ 24.6%, ‘회사 형편이 좋아져서’ 10.5%, ‘동종직종 연봉을 파악하는 등 철저한 사전조사를 했기 때문에’ 10.2% 등이 있었다.

연봉협상을 위해 하는 노력(준비)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예상외로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뒤이어 ‘성과위주의 업무를 찾아서 한다.’(23.1%), 몸값 상승을 위한 자격증 취득’(21%), ‘연봉협상관련 자료 수집’(13.2%), ‘그동안의 업무를 포트폴리오로 정리’ (11.8%)등 많은 직장인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봉협상에 대한 생각은 ‘극심한 취업난으로 연봉협상의 실질적인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 44.1%, ‘회사가 유리하고 직원에게는 불공평하다.’ 35.7%로 79.8%가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반면, ‘나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라는 의견은 20.2%에 불과했다.

한편, 연봉 협상 시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어떻게 할 생각이냐는 질문에는 ‘일단 근무하면서 이직할 곳을 알아본다.’가 71.8%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참고 다닌다.’ 17.1%, ‘연봉만큼만 일한다.’ 9.4%, ‘당장 이직한다.’ 1.8% 순이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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