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양해각서에 따라 150여 개국 정부 대표단, UNEP 등 30여개 국제기구, NGO 대표 등 1,300여명이 참여하는 제10차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가 '08년 10월28일부터 11월 4일까지 8일간 창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제9차 람사협약 당사국총회(‘05.11, 우간다 캄팔라)에서 제10차 람사 총회를 대한민국 창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
아울러 환경부와 람사 사무국은 각종 부대행사, 각국 정부 대표단의 출·입국 관련사항, 개최국 부담금 등 당사국총회 개최에 필요한 세부사항들에 대해 합의하였다.
□ 환경부는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총회 개최지인 경상남도, 습지관련 전문가 및 환경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총회 개최를 위한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세부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07.01~09) ‘람사협약대응협의회’(자연보전국장, 국제협력관 공동의장)를 구성, 환경부와 경상남도의 총회준비 추진현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습지정책에 대한 자문 및 의견 수렴을 위한 ‘습지자문위원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 10월부터는 환경부 차관 아래 제10차 람사 총회 준비기획단을 발족하여 람사전략계획 수립, 홍보 및 대외협력, 행사지원 등의 준비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양해각서 체결의 후속조치로서 국내·외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한 제10차 람사 총회 주제안에 대해 람사 사무총장과 의견을 교환하고, 제35차 람사 상임위원회(‘07.02, 스위스 글랑)에서 상임위원국들과 주제 선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주제가 선정되면 총회 로고 선정, 의제 발굴, 부대행사 준비 등 부문별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람사 총회 개최를 통해 ‘97년 람사협약 가입 후 10여년의 습지보전정책의 성과로서 창녕 우포늪·순천만 개펄 등 국내 우수 습지사례를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철새 서식지인 습지를 보전하려는 국제적 노력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습지보호에 관한 국가 이미지가 제고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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