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통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환경통계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만족도 점수는 65.9점으로 “보통(50점)”이상, “우수(75점)” 이하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는 만족도 결과를 토대로 통계의 신뢰성을 평가하고 국민의 불만족 요인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는바,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하여 “06.10.27일부터 11.15일까지 조사하였으며, 조사대상은 민원인, 환경단체, 환경전문가, 환경공무원, 환경친화기업의 5개 집단을 대상으로 통계자료의 신뢰성, 활용의 용이성, 의견수렴도, 검색의 편리성 등 6개 항목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항목별 조사결과, 자료의 신뢰성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환경통계를 많이 이용하는 대상일수록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자료의 신뢰성”(73.3점), “활용의 용이성”(70.1점)에 대한 만족도가 70점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내용의 충실성”(66.5점), “검색의 편리성”(66.5점), 수요자 의견반영에 대한 “의견수렴도”는 55.4점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대상별로는 “환경친화 기업”(73.1점)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민원인”(61.9점)이 가장 낮은 만족도를 나타냄으로서, 통계 개발 및 자료수집 과정에서 수요자들의 적극적인 의견수렴뿐만 아니라 자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통계분야별 조사결과, “수질분야”,폐기물분야 및 대기분야의 통계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수질분야 통계”는 환경전문가(70.5%),환경친화기업(70.0%) 에서 높고, “폐기물분야 통계”는 환경친화기업(75.0%), “대기분야 통계”는 환경친화기업(78.3%)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자료 주이용 목적은 “회사(기업)사업 활동”(40.5%)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학술연구 활동”(27.5%)으로 나타났으며, “정책(사업) 기획”(19.6%), “개인적인 관심 또는 공부”(10.4%), “정책(사업) 평가”(1.9%) 순으로, 주로 회사사업 및 학술연구 활동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통계자료 획득경로로는 5명중 4명이 “환경부 홈페이지”(81.6%)라고 응답했고, “환경부 간행물 및 발간물”(7.6%),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최신자료의 신속한 업데이트, 통계전용 홈페이지를 이용한 통계정보의 주기적 제공 등을 요구하였다.

향후 환경부는 본 조사결과를 토대로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환경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든 환경통계를 원스톱으로 통합서비스하기 위한「환경통계정보시스템」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소관 승인통계(21종) 및 산하기관 등에서 생산되는 모든 통계자료의 공동 활용 및 서비스의 즉시성을 제고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환경통계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목적이며,

별도의 통계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다양한 통계분석이 가능한 이용자맞춤 환경통계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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