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11월 인터넷뱅킹 이용건수는 9백2십3만 여 건으로 6월 대비 3.66% 증가했다. 이는 대구은행이 지난 9월 1일부터 실시한 인터넷뱅킹 “밀레니엄 셀러기념 프로모션”으로 인한 가입고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은행측에 따르면 18일 현재 인터넷 뱅킹 가입고객 수는 백1만6천명이다.
한편 금융서비스 전달채널별 업무처리 현황을 보면 전체 이용 4천만 여 건 중 CD/ATM이용 건수가 1천5백5십만 여 건으로 전체 이용건수 중 40% 수준을 차지하고 있고, 창구를 이용하는 고객 비중은 11월 현재 21% 수준으로 증가율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
자동화기기 이용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그동안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에 미리 자동화기기를 설치해 놓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지역밀착 차원에서 대구·경북 지역에 CD/ATM기 1,609대(CD기 717대, ATM기 892대)를 꾸준히 설치함으로써 이용률 또한 크게 증가하였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11월 모바일 뱅킹 이용건수는 9월에 비해 31% 증가하였으나 전체 전자금융중 1.18%에 그쳐 CD/ATM(38.62%), 인터넷뱅킹(22.96%), 폰뱅킹(16.20%)에 크게 뒤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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